문재인 대통령, 6박 8일간의 G7 정상회담 오스트리아·스페인 순방
문재인 대통령, 6박 8일간의 G7 정상회담 오스트리아·스페인 순방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6-11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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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월 11일부터 13일(현지시각)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13~17일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국빈방문을 위해 6월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의장국 영국의 초청으로 G7에 참석하는 문 대통령은 보건 주제로 진행되는 정상회의 첫 세션을 비롯해, 열린사회와 경제 주제의 둘째 세션, 기후변화와 환경 주제의 셋째 세션까지 참석한다. 또 정상회의 기간 동안에는 영국, 호주, EU 등 주요 참석국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6월 11일부터 13일(현지시각)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13~17일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국빈방문을 위해 6월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출처=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6월 11일부터 13일(현지시각)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13~17일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국빈방문을 위해 6월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출처=청와대]

 

이어 문 대통령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공동기자회견,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 및 공동기자회견 등을 한 뒤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스페인을 국빈방문해 펠리페 6세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16일 오전에는 그린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은 스페인과 공동주최하는 ‘한-스페인 그린·디지털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고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회담, 상원 방문 및 연설 일정도 있다.

이후 문 대통령은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여 스페인의 권위 있는 경제 포럼 중 하나인 ‘경제인협회 연례 포럼’에 참석한다. 그리고 순방 마지막 행사로 한-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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