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시의회 인증서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는 ‘3월 16일’을 대한민국 ‘뇌교육의 날’로 지정했다. 워싱턴 D.C. 시의회(회장 빈센트 그레이)는 지난 3월 13일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뇌교육 개발과 뇌의 중요성과 잠재능력을 일깨워 세계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  3월 16일을 ‘워싱턴 D.C.  뇌교육의 날’로 정한다고  시의회 결의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워싱턴 D.C.는 지난 1월 8일 뉴욕시, 3월 11일 ~ 15일  뉴멕시코 주와 산타페 시 등에 이어 9번째로 뇌교육의 날을 지정한 도시가 되었다.

워싱턴 D.C.는 지난 2008년 8월 9일, 이승헌 총장이 시민들에게 건강은 물론 평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일지리데이(이승헌 총장의 날)’을 지정한 바 있다. 워싱턴 D.C.에는 15개 뇌교육센터가 있으며 특히 회사와 교회, 시민센터, 퇴역군인들, 컨퍼런스, 건강박람회 등을 통한 뇌교육 무료강좌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워싱턴 D.C.의 뇌교육센터들은  ‘뇌교육의 날’지정을 축하하며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모든 뇌교육 클래스를 무료로 운영했다. 또한 3월 21일 오후 2시에는 워싱턴 D.C.센터에서 일반인을 위한 무료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는 ‘3월 16일’을 대한민국 ‘뇌교육의 날’로 지정했다. 워싱턴 D.C. 시의회(회장 빈센트 그레이)는 지난 3월 13일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뇌교육 개발과 뇌의 중요성과 잠재능력을 일깨워 세계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  3월 16일을 ‘워싱턴 D.C.  뇌교육의 날’로 정한다고  시의회 결의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워싱턴 D.C.는 지난 1월 8일 뉴욕시, 3월 11일 ~ 15일  뉴멕시코 주와 산타페 시 등에 이어 9번째로 뇌교육의 날을 지정한 도시가 되었다.

워싱턴 D.C.는 지난 2008년 8월 9일, 이승헌 총장이 시민들에게 건강은 물론 평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일지리데이(이승헌 총장의 날)’을 지정한 바 있다. 워싱턴 D.C.에는 15개 뇌교육센터가 있으며 특히 회사와 교회, 시민센터, 퇴역군인들, 컨퍼런스, 건강박람회 등을 통한 뇌교육 무료강좌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워싱턴 D.C.의 뇌교육센터들은  ‘뇌교육의 날’지정을 축하하며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모든 뇌교육 클래스를 무료로 운영했다. 또한 3월 21일 오후 2시에는 워싱턴 D.C.센터에서 일반인을 위한 무료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