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음향·영상 산업전' 2019 KOSOUND+STAGETECH' 개막
국제 음향·영상 산업전' 2019 KOSOUND+STAGETECH' 개막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9.08.21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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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22일 서울 SETEC에서 전세계 유명 음향·영상 업체의 시연 및 설명회

 (사)무대음향협회(이사장 도명호)가 전 세계 음향·영상 업체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장비시연 및 기술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8월 21일(수) ~ 22일(목)까지 서울 학여울 SETEC에서 '2019 KOSOUND+STAGETECH 국제음향·영상 산업전'(이하 2019 코사운드)이 열린다. 

 2003년부터 17년째 국내외 전세계 유명 무대음향 기기 전문 박람회로 자리잡은 코사운드는 음향산업 트렌드와 최신 프로 오디오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각종 기술 워크숍과 세미나도 열린다. 

국제 음향·영상 산업전' 2019 KOSOUND+STAGETECH'RK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포스터=무대음향협회]
국제 음향·영상 산업전' 2019 KOSOUND+STAGETECH'RK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포스터=무대음향협회]

 

  방출장비 시연프로그램에는 ㈜사운드플레이스, ㈜테크테이타, ㈜사운드솔루션, ㈜미디어하우스, 삼아사운드(유), ㈜다산에스알, ㈜클라우시스, 인강오디오㈜, ㈜사운드코리아이엔지가 참가했다. 한국카나레㈜, ㈜소비코프로페셔널, ㈜메이사운드, ㈜고일, 야마하뮤직코리아㈜, ㈜예성멀티컴은 이번에 비방출 프로그램으로 참가했다.  특히 ㈜클라우시스와 ㈜사운드코리아이엔지, ㈜사운드솔루션은 ‘비방출 관(SETEC 2관)’에서 <이머시브 존(Immersive Sound Zone)>을 운영하여 공감각적인 최신 트랜드 음향체험을 선보였다. 


 장비시연 외에 이론과 실습 중심의 워크숍/세미나도 준비했다. 'AFMG EASE 음향 시뮬레이션 이론 및 활용', '소형 아날로그, 디지털 콘솔의 운영과 비교',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전송 방식에 따른 소리 변화' 등을 진행하고, 인터넷 프로토콜 오디오 규격인 'DANTE 인증 교육 레벨 1, 2' 교육실습과정도 함께한다. 'AFMG EASE 음향 시뮬레이션 이론 및 활용'은 AFMG EASE 음향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시뮬레이션 과정을 이해하고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기술세미나이다.

 음향기술 입문자를 위한 '소형 아날로그, 디지털 콘솔의 운영과 비교'를 진행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전송 방식에 따른 소리 변화'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전송 방식에 따른 소리 변화 및 음향 케이블 종류에 따른 소리의 변화, XLR, RCA ,3.5 등 아날로그 전송 및 디지털 전송과의 음질비교, 소리변화 방식에 따른 청음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Dante 인증 교육레벨 1,2과정'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단테(Dante)’란 호주에 있는 오디네이트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규격으로, 기존 아날로그 오디오 케이블 전송방식에서 Audio over Ethernet 규격을 거쳐, 최근 가장 떠오르고 있는 Audio Over Ip, 즉 인터넷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오디오 규격이다.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과, 타 오디오 네트워크에 비해 설치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 이 규격을 지원하는 모든 장비 사이에서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300개 이상의 제조사가 단테 규격을 채택하여 다양한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믹싱 콘솔부터 시작하여 프리앰프, 파워앰프, 무선 마이크, 인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단테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오디네이트에서 개발한 ‘단테 컨트롤(Dante Control)’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호주 오디네이트 본사 Danu Vino(오디네이트 테크니컬 트레이닝 프로그램 매니저)가 직접 세미나를 진행한다.  8월 21일(수),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틀에 걸쳐, Level 1(단테 소개, 디지털 오디오 기초, 네트워크 기초, 실습)과 Level 2(클락, 유니캐스트&멀티캐스트, 레이턴시, 이중화)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로비 내 음파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사운드 비주얼 존'과 방출 프로그램 시연 시간 사이에 설치된 콘솔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믹싱 존'도 운영된다.

 (사)무대음향협회 도명호이사장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음향 및 영상기기업체와 관련 종사자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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