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프랜차이즈, 해외진출에 본격 나선다
중소 프랜차이즈, 해외진출에 본격 나선다
  • 설성현 기자
  • yewon2@hanmail.net
  • 승인 2018-10-19 0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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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OTRA는 유망한 중소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8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2018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시 개최한 프랜차이즈 상담회에 참가했던 현지 바이어 등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와 계약체결식, 해외진출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수출상담회는 국내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프랜차이즈 가맹본사 100개와 한국에 관심 있는 해외바이어 63개사(12개국)가 참가해, 열띤 상담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해외진출을 시도, 이번에 해외파트너사와 계약 체결한 기업은 이번지깡통집, 피자마루, 닥터스킨 등 3개사로, ‘이번지깡통집’은 지난 싱가포르 현지상담회에 참가하여 사업아이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파트너와 각각 마스터프랜차이즈 2건의 계약체결 실적을 거두었다.


주요 국가별 시장현황과 유망업종, 해외진출 전략과 진출사례 소개 등 해외진출에 유용한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그동안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경쟁이 치열했던 반면에,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해외진출에 나서면서 해외진출 사례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류문화의 전파와 한국기업이 진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다변화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를 보유한 국내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진출 사례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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