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후 고3 수험생, 브레인 명상 해볼까
수능이후 고3 수험생, 브레인 명상 해볼까
  • 정유철 기자
  • hsp3h@ikoreanspirit.com
  • 승인 2013.11.08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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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 늘려 근육 강화하고 지구력, 집중력 키울 때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끝났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오랜 수험 생활에서 벗어났다. 이제는 입시 부담에 따른 긴장을 풀고, 여유를 누리는 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때까지는 마음을 완전히 놓지 말고 자신을 잘 추슬러야 한다.

이런 시기에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 생활하면서 활동량이 줄어든 탓에 근육도 약해졌다. 근육도 키우고 지구력, 집중력을 키우는 운동이 이제 필요하다. 전에 했던 운동도 다시 해보자. 해본 적이 없는 운동도 새로 배워보자. 도전의식을 높이고 하나하나 배울 때마다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다. 수영, 달리기, 권투, 태권도, 테니스 등 적당한 것을 골라보자.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브레인 명상도 고3 수험생들에게는 좋다. 국내 명상 1위 단월드에서는 전국에 수련장을 운영한다. 단월드는 기체조, 호흡, 브렌인 명상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氣체조는 스트레스해소, 피로를 푸는 데 효과가 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한 쪽 방향의 몸을 쓰는 경향이 있다. 기체조는 온 몸을 골고루 쓰는 360가지 특화된 동작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2차 징후인 근육 통증 해소뿐만 아니라 몸의 에너지 순환을 도와 스트레스 저항력을 키워준다.
호흡은 감정 조절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깨진 몸의 밸런스를 회복하게 한다. 불안전한 흉식 호흡에서 횡격막을 충분히 이용하는 단전호흡을 하도록 장운동부터 가슴호흡, 복식호흡, 명문호흡 순으로 진행되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한다.
 

브레인 명상은 두뇌개발, 자연치유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뇌파를 안정시켜 행복 호르몬 세르토닌 분비를 유도하고, 뇌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 창의력과 집중력이 좋아지게 한다. 또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긴장을 풀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려는 이들에게 이 수련을 권한다. (http://www.dahnworld.com)
이런 학생에게는 단무도를 배워보라고 권하고 싶다.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 운동부족으로 하체가 약한 학생, 자신감이 부족하며 매사에 소극적인 학생, 또래 친구에 비해 성장 속도가 더딘 학생, 학습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학생.
단무도는 하체를 단련해 골반과 척추의 변형을 바로잡아주고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이 수직과 수평을 제대로 이루게 되면 오장육부가 제자리를 잡아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간다. 단무도는 내공무술이기 때문에 모든 동작들이 저절로 단전에 축기가 이루어진다. 단무도의 동작들은 적절한 수준의 압력을 뼈에 전달하게 되어 골밀도가 높아지게 한다. 
 

▲ 단무도는 몸의 중심이 되는 고관절을 풀어주어 하단전과 상단전을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수련이다. <코리안스피릿 자료사진>

자신의 에너지를 크게 써보는 동작들을 통해 자신감과 호연지기가 길러지며 동작 속에 숨어 있는 힐링무예(healing martial art)의 이치를 터득하면서 나만을 아는 사람이 인간사랑, 나라사랑의 큰 의식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뇌 중추신경을 보호하는 척추를 바르게 세워주어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하여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아진다. (대한단무도협회 http://www.dahnmudo.co.kr)
 

우리 전통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풍류도에도 도전해보면 좋다. 풍류도 스쿨은 우리 전통악기와 동서양의 춤의 리듬을 배우고 익혀 생명리듬 율려를 회복하는 곳이다. 이를 통해 자신감 개발, 춤과 악기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감정 표현력 향상, 집중력 향상, 창의력 개발, 잠재능력 개발 등에 도움을 준다.
풍류도에서는 먼저 ‘풍류체조’를 통해 몸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체조와 스트레칭을 한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나게 한다는 점이다. 배운다기보다는 신나게 즐기는 것이다. 신나게 즐기다 보면 막혀있던 혈이 열리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자연스럽게 건강해진다.
 

풍류도에서는 가무악을 배운다. 민요, 소리운기법, 서양춤, 한국춤, 타오로빅춤 등을 활용한다. 이를 즐기다보면 풍류를 통한 리듬감 회복으로 춤, 노래, 악기연주에 자신감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음치, 박치, 몸치로부터 해방된다.
또 감정을 조절하고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율려뇌파진동도 한다. 율려뇌파진동은 혁신적인 두뇌활용 비법으로 우리 뇌의 비정상 파동을 정상파동으로 바꾸어 누구나 쉬운 방법으로 몸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수련법이다. (풍류도 http://www.poongru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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