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의 비전,전망] 뇌교육이 인류를 살린다!

 뇌교육의 연구개발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2007년 7월 유엔자문기구로 공식지정을 받으며, 국제적인 뇌교육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8년 1월 뉴욕 맨하탄에 UN연락사무소를 개설하였다.

 캘리포니아주립대(플러튼 소재) 노인건강연구소는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각종 연구와 리서치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노인들의 체력, 근력, 유연성 등을 측정하는 테스트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시니어 피트니스 테스트를 개발, 보급하고 있는 곳이다.

이승헌 원장과 노인건강연구소 소장인 제시 존스 박사는 최근 <In Full Bloom: A Brain Education Guide for Successful Aging>이라는 책을 공동저술, 출간한 바 있다.

국제뇌교육협회는 한국에서 정립된 뇌교옥 보급의 글로벌 중추기구로 21세기 미래자산 '뇌'에 관한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기게발, 기업교육, 학교교육, 장생컨설팅 분야에서 총체적인 뇌교육 컨설팅을 제공학도자 2004년부터 뇌교육을 보급해오던 관계자 및 관련기관을 중심으로 2006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뇌에 대한 철학과 체험적인 뇌교육 프로그램 보급이 뇌교육협회의 주 임무

 국제 뇌교육협회는 2009년부터는 '지구시민운동-1달러의 깨달음'이란 글로벌 지구 캠페인을 1개국에서 펼쳐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이 공식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는데 UNEP(유엔환경계획)이 추진했던 '10억그루 나무심기'의 공식파트너로 지정되어 이 뇌교육협회는 올해 초 감사장과 인증서를 받았다.

지구시민운동연합 홈페이지 가보기

 또한 2009년 2월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공식 회원사로 등록됐고 특히 올해 6월에는 유엔공보국으로부터 공식지위 NGO로 승인을 받았다.

이는 국내 비영리단체로서는 매우 드문일로 그동안 자문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과 함께 유엔과 연계하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해온 활동을 높이 평가 받은것 같다고 자평했다.

 유엔 공보국으로부터 정식지위 NGO승인

국제뇌교육협회가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21세기 미래자산인 '뇌'정보 서비스 및 컨설팅이다.

 

 

우선 뇌교육 잡지인 <브레인>을 한국 뇌과학 연구원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고 영문잡지인 <BRAIN WORLD>가 15개국에 보급되고 있다.

분야별 전문 리포투안 ibrea Report발행과 뇌교육 세미나 개최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두뇌올림피아드 IHSPO(국제 브레인 HSP올림피아드)의 국제대회 주최권한을 갖고 있는 국제뇌교육협회는 올해는 한국에서 6회 대회가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되어 한국 사무국에서 3개월간 3만명이 참여하는 두뇌올림피아드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국제뇌교육협회는 21세기 인류미래의 키워드인 뇌의 무한한 자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알고 활용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국제단체로서 인간 뇌교육의 패러다임변화를 가져올 뇌운영 시스템 BOS(Brain Operating System)을 개발하고 체험적인 교육방법으로 뇌교육(Brain Education)을 연구 정립하였다고 밝혔다.

뇌교육은 학교교육, 자기계발, 평생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미 1,500개 기업 50만명이 이수할 만큼 기업교육에서도 혁신적인 의식 교육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말하는 국제 뇌교육협회는 기술융합과 통합의 21세기에 'Human Brain'을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총체적인 컨설팅을 통해 인류가 보다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는 협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뇌교육창시자 이승헌총장님의 일지넷 가보기

 

하태민 박사의 논문 주제인 <심리적 안녕감 향상을 위한 뇌교육프로그램 개발연구>에서 심리적 안녕감,

즉 인간이 살면서 느끼는 삶의 만족, 행복,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뇌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결과, 뇌교육을 접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심리적 안녕감을 구성하는 8가지 요소 모두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프로그램이 끝난 3개월 후까지도 그 효과가 지속된 것이다. 이것은 그만큼 뇌교육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높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뇌교육은 몸과 마음, 정신을 하나로 통합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신을 가치롭게 만드는 최고의 교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뇌교육을 하는 분은 복이 많다고 생각해요.” 뇌교육으로 삶을 창조해 가는 뇌교육학 1호 박사 하태민. 그의 뇌교육 예찬은 하루 이틀로도 모자랄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