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산하 학부모지원센타가 주관한 "부모와 함께 하는 모자인성교육"이 지난 25일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모자인성교육은 전북뇌교육협회 임희수 회장을 트레이너로 7명의 뇌교육 강사들이 진행했다. 이날 모자인성에 참여한 가족은 22가족으로 아버지도 2명이 있었으며, 초등학교에서 중학 1학년까지 총 45명이 참석하여 감동을 일구어냈다.

 이날의 감동을 9장의 사진에 담아 전한다. 

▲ 놀이에 열중하는 학부모들.
▲ 다리 사이 지나가기 게임.
▲ 머리 묶어주기 게임.
▲ 머리 어깨 무릎 발.
▲ 서로의 마음을 느껴본다.
▲ 함께 울고 눈물 닦아주고.
▲ 해맑게 웃는 우리들의 아이들.
▲ 꼭 껴안은 부자. "아빠 사랑해요!", "아들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