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정진해 전주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이 선출됐다.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1월 27일(금) 제22차 정기총회를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하고, 정진해 전주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회장선거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소속 전국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시설장들이 전자투표로 참여하여 진행되었고, 정진해 소장은 과반수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신임 회장 선출에 따라 김현주 부회장(울산남구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소장) 등 직책이사진도 함께 선임되었다.정진해 당선자는 “가정 밖 청소년 자립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는 11월 18일 아동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서울 동작구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과 전달식에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김민찬 사무국장, 최지수 간사와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홍선교 본부장, 양나래 간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복지 및 심리정서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보호 및 지원 목적으로 ▲아동청소년 권리 보호 및 증진사업 ▲아동청소년 권리 홍보, 캠페인, 간담회 등 다양한 옹호사업에 상호
서울시청소년쉼터협의회(회장 백현숙)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 고승덕)와 함께 11월 11일(목) 마포청소년센터에서 ‘서울시 청소년쉼터 설치 30주년 포럼’ - 서울시 청소년쉼터의 오늘과 내일 - 행사를 개최하였다. 포럼에서 김범구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동남권 소장이 ‘청소년쉼터 입소거부 청소년의 지원과 과제’, 김은영 시립강북청소년드림일시쉼터 소장이‘서울시 일시쉼터 이용청소년의 현황과 특성’, 박윤희 시립신림청소년단기쉼터 소장이‘고위험 청소년 증가에 따른 단기쉼터의 역할’, 김희재 시립청소년자립지원관 관장이 ‘후기 (가정 밖)
서울시청소년쉼터협의회에서는 서울시청소년쉼터 설치 3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소년쉼터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11월 11일(목) 오후 2~4시 전국 청소년쉼터 종사자, 학계 전문가 및 서울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1992년 국내 최초 서울YMCA청소년쉼터 개소 이후 서울에서의 청소년쉼터 30주년을 맞이해 가정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성과 공유와 유형별 청소년쉼터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의 유형별로 특성화된 청소년쉼터 현황과 과제, 그리고 발전 방안을 살펴보는 최초의 포럼이다.포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