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주최하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의 사전 등록이 6월 28일(월)부터 시작됐다.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10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열릴 예정이다.금년 대회에는 현장 쇼룸을 비롯해 일대일비즈니스미팅, 기업 IR, 세미나, 투자유치설명회,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대회의 참가등록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9월 30일(목)까지 한상넷(w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4월 12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18개국 40명이 참가한 제38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울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은 울산광역시와 전라북도(군산시)의 유치계획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실사 보고서 등을 검토하여 내년도 개최지를 울산광역시로 결정했다. 또한, 다수 운영위원의 참가가 용이하고 현지 단체와 협력 가능한 중국 북경에서 제40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김성곤 이사장은 “세계한상대회가 국가급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사전 등록을 5월 15일(수)부터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세계한상대회는 10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의 사전 등록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9월 2일(월)까지 세계한상대회 공식 홈페이지(www.hansang.net)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등록 시 한상대회 참가비가 약 30% 할인되며, 참가비 수입의 일부는 국내 소외계층 대상 장학사업 등에 기부된다.금년 대회는 국내외 4천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기업 전시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지역 특성과 글로벌 경제 트렌드에 맞춰 전문적이고 특화돼 진행된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축적된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세계한상대회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한상과 한상, 한상과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는 지난해 350개에서 올해는 490여 개의 부스가 들어서 개최지인 인천 지역 주력 산업
제17차 세계한상대회가 23일부터 인천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민족 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17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하나된 한상, 함께 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약 60개국에서 활약하는 4,000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참가한다. 또 총 400여 기관과 업체에서 전시부스 490여 개를 운영한다. 올해는 한상대회의 본질인 한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