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화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온 외국인 7천여 명과 그들이 만든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KOCIS)은 올 한 해 한국을 세계에 알린 코리아넷 명예 기자 122개국 4천834명과 한국문화 홍보활동가인 ‘케이 인플루언서(K-influencer)’ 103개국 1천856명 등과 함께 12월 10일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2 코시스 한국문화 큰잔치(2022 K-wave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모두
매년 외국인 3만 여 명이 참여해 우리나라를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재해석한 온라인 콘텐츠로 경연하는 대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은 5월 15일터 9월 15일까지 국내 최대 한류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0’을 진행한다.올해는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주제는 총 6가지이다. 5월 15일부터 6월 30일 열리는 1차 주제는 ▲나를 바꾼 한류(틱톡 영상) ▲한국 대중음악 K-POP 이며,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차 주제는 ▲한국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9(Talk Talk Korea 2019)’ 수상작 국내 전시회를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기획관1에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퍼뜨리는 원동력이 된다는 ‘코리아 러버스(KOREA LOVERS)’라는 표어 아래 ▲한국을 말하다 ▲나와 한식 이야기 ▲숨겨진 한국의 명곡 추천 ▲평화일러스트 ▲한국어말하기 ▲한국인 웹툰 ▲Korea Experience 등 7개 세부 주제별로 작품을 선정했다. 전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한국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의 ‘코리아 러버스(KOREA LOVERS)'를 슬로건으로 개최한 콘텐츠 공모전에 167개국 총 32,519 작품이 접수되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공동으로 진행한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9(Talk Talk Korea 2019)’ 응모작 중 18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응모국가는 지난해 146개국에서 167개국으로 더욱 다양해졌고, 특히 유럽과 북미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을 말하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은 외교부와 함께 21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19’를 개최한다.지난 201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매년 외국인 3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대상 공모전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작된 영상과 사진, 일러스트,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원동력이 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