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 이하 재단)과 미국 거점 세종학당(LA)은 8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케이콘(KCON) LA 2023’에 참가해 한국어‧한국문화 체험관을 운영한다.케이콘(KCON)은 케이팝 공연과 한국 관련 컨벤션을 융합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축제이다. 지난 2012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한 후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매년 개최되며 누적 관객 148만여 명을 넘어섰다.이번 행사에서 미국 거점 세종학당은 모바일 앱, 가상현실
엑소드랍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K-COLLECTION with KCON 2022 JAPAN’에 참가하여 일본 내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K-뷰티를 알렸다고 밝혔다. KCON은 집객 효과가 큰 K-POP 쇼(SHOW)에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을 융합한 페스티벌로 지난 2012년부터 1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K-컬처 전파의 선봉장 역할을 맡아 왔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KCON 2022 JAPAN(케이콘 2022 재팬)'은 현장
왕가위 감독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걸작 '화양연화 리마스터링'이 장만옥과 양조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영화 은 사랑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서로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시간을 그린 로맨스. 공개된 스틸은 한날한시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첸 부인’(장만옥)과 ‘차우’(양조위)가 서로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순간들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치파오를 입은 ‘첸 부인’이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압도하고, 무언가
중소기업들이 KCON, K콘텐츠엑스포, 한류박람회, K푸드 행사 등 다양한 한류 행사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 및 해외진출을 하도록 돕는 ‘중소기업 한류마케팅 캘린더‘(이하 한류 캘린더)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월 20일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한류 연계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6개 정부 부처의 한류 행사계획과 지원내용을 담은 한류 캘린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한류 캘린더는 K콘텐츠, K뷰티, K푸드 등 한류를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는 6개 부처의 한류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