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신현국)은 오는 21일(일) 오후 3시부터 강남구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2017 국악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국악으로 어우르는 얼쑤~ 강남!’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기고, 다채로운 명품 국악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