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음악제와 세미나를 개최한다.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는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먼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1월 2일(수) 저녁 7시 30분 한·중 전통음악교류제 음악제가 열린다. 한국 국악 관현악단을 대표하는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원영석의 지휘와 중국 비파 탕티엔티엔(TANGTIANTIAN), 얼후 진찡(JIN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