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독립운동가 정정화의 탄생일을 맞아 배우 박하선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 교수가 정정화 관련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9분짜리 라는 제목의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하였다.영상은 상하이 임시정부의 잔다르크, 안주인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의 산증인이었던 정정화의 생애와 주요 활동을 상세히 소개한다.또한 자서전 《장강일기》를 바탕으로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던 당시의 사진과 유물 등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한 평범한 여인의 비범한 헌신을 기렸다. 이번 다국
국가보훈처는 내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온라인 국민투표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12명을 선정한다.국가보훈처는 지난 5년 동안의 빅데이터(뉴스, 블로그, 트위터) 139억 건을 분석하여, 국민 관심도가 높은 순으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후보 48명을 추천했다.빅데이터 분석결과 관심도 상위 독립운동가 48명 명단 가운데 안중근 의사가 언급량 1,065,448으로 1위를 했고, 김구 선생, 윤동주 시인,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도산 안창호, 한용운, 박열, 김좌진, 철기 이범석,
제3회 역사만화경진대회 중등부 금상- 김소현 학생/ 남지여자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