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29번째 작품인 〈물안에서〉가 오는 2월 16일 열리는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인카운터(ENCOUNTERS)부문에 공식 초청됐다.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에 따르면 1월 23일 (현지시각 기준)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경쟁/인카운터(Competiton/Encounters)섹션 기자회견을 통해 홍상수 감독 신작 의 초청을 공식 발표했다. , , 에 이은 4년 연속 초청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카를로 챠트리안(Carlo Chatrian) 집행위원장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27번째 작품인 〈소설가의 영화〉가 오는 2월 10일 열리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에 따르면 1월 19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홍상수 감독 신작 〈소설가의 영화〉의 초청을 공식 발표했다.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은 〈밤과 낮〉(2008),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도망친 여자〉(2020), 〈인트로덕션〉(2021)에 이은
홍상수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 이 5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영화다.의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 수상으로 홍상수 감독은 (2017), (2020)에 이어 세 번째 은곰상 수상을 기록했다.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해변에 선 청년 ‘영호’(신석호)의 모습을 흑백 스틸로 포착해 시선을 멈추게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 공식
홍상수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 이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은 신석호, 박미소, 김영호,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김민희, 조윤희 등이 출연했고, 제작은 ㈜영화제작전원사가 맡았다.2021년 홍상수 감독 신작 이 3월 5일(금) 오후 12시(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작 발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단 측은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효율적으로 서사를 전개하는 것을 넘어, 이 각본은 행위와 행위 사이 생기는 찰나의 여
2021년 홍상수 감독 신작 이 오는 3월 1일(월)부터 열리는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Competition) 초청 소식과 함께 해외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2월 11일(목) 오전 11시(현지시간 기준)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 홍상수 감독의 이 초청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집행위원장 카를로 샤트리안(Carlo Umberto CHATRIAN)은 “영화계의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한 명을 다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관객에게 큰 기쁨과 동시에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