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이 주체가 되고, 청소년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서울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2014년 어린이‧청소년 인권친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서 출발한 축제이다. 현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서울시 청소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주제로 펼쳐온 이번 축제는 올해 ‘예쁘다,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 청소년
서울시는 청소년에게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을 선사하고자 오는 13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 ‘2018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30여 개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무대와 88개 시립청소년시설이 준비한 144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체험‧전시 ▲무대‧부대행사 ▲행사‧홍보 ▲운영 평가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행사전반을 기획했고,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도 선정했다. 이번 축제는 ▲놀토서울 EXPO ▲어린이‧청소년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