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조용히 미소를 지어봅니다. 그리고 소리내어 ‘나는 행복하다’라고 말해보세요. 그 순간 내 주위로 행복의 기운이 몰려옵니다.”해가 늦게 뜨는 겨울, 피로와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우리는 출근시간, 약속에 맞춰 겨우 눈을 뜨거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하기 쉽다. 정신없이 바쁘게 시작한 하루의 컨디션이 오전, 하루를 좌우하기도 한다.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오늘 하루 행복의 기운을 부르는 법은 전하는 ‘1분 명상메시지’를 공개했다. 하루를 시작하는 단 5분의 아침명상으로 오늘을 새롭게 시작해 볼 수 있겠
“첫 직장에서는 일이 모든 중심이었죠. 지금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나를 성찰하게 되고 ‘내가 가치 있는 하루를 보내는 구나’를 느낍니다. 그 하루하루가 쌓여서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게 기쁘죠. 저는 많은 분들이 도전해보았으면 합니다.”지난 6일 용인에서 만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배근혜 원장(단월드 용인센터)는 올해 13년차를 맞는 뇌교육지도자로서 느끼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7시 두 번의 정규수련에 모두가 참여하진 못하
“오늘 아침에 자신에게 처음으로 한 말은 무엇이었나요? 그 말로 시작한 하루, 웃음 가득한 행복한 하루인가요?”잠자기 전 하루를 이렇게 돌아보면 우리는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알게 된다. 이렇게 하루하루 자신을 돌아보는 데 길잡이가 되는 책이 있다면 아주 유용할 것이다. 노튼 출판사 편집부가 엮은 《아침명상》(지소강 옮김, 한문화)이 그런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로 당신에게 필요한 말을 건넨다. “오늘 아침 첫마디”에서는 이렇게 당신에게 묻는다.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나머지 시간의 페이스가 결정될 가능성이
#1경남 양산경찰서 선도프로그램 우수 사례로경남 양산국학원은 양산경찰서와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노란손수건'을 운영한다. 양산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학교폭력 가해자 또는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노란 손수건'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에게 공동체 활동을 통한 '자아성찰'과 '적성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