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가자를 2월10일 10일(수)부터 26일(금)까지 공개모집한다. 총 18팀을 선정해 2억 1천6백만 원을 지원한다.이 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겪는 시민의 정서적 치유를 도모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교류하고 사회적 연대를 확대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자율기획형’과 ‘기관협력형’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10팀과 8팀씩 총 18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당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비로 최대 1천4백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예술치유허브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서울시민이 예술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는 ‘힐링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과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8주간 서울예술치유허브에서 진행한다.힐링을 위한 특별한 영화관인 ‘어른이 되면: 시네마 힐링 프로젝트’(일요일의 사람들)는 10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 나의 어린시절, 나의 학창시절, 나의 꿈 등의 8개 주제로 선정한 독립영화를 감상하고 공감 액티비티, 시네토크 활동을 통해 나와 타인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관해 공감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예술을 통해 치유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예술치유 전문 공간인 서울예술치유허브는 개관 이래 약 10년 동안 축적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우수 예술단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젝트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예술치유랩(LAB)’과 시각 장애인, 장애자녀 양육 부모, 치매노인 등 특수한 환경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예술로 힐링’,
서울문화재단(대표 주철환)은 '서울시민예술대학'을 4월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들이 연극,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총 2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예술교육 입문자나 프로그램 신규 참가자를 위한 일반과정 17개와 최대 3년까지 단계별 연속으로 지원해 준전문가로 육성시키는
서울문화재단(대표 조선희) 서울예술치유허브는 특수 환경에 처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예술치유 프로그램 '예술, 마음, 치유'에 참여자 70여명을 3일부터 모집한다.오는 8월 22일(월)부터 12월 1일(목)까지 운영하며, 참여자 70여 명을 8월 3일(수)부터 모집한다.'예술, 마음, 치유'는 특수한 환경에 처한 시민이 겪는 업무 및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