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안에는 무한한 잠재능력이 있다. 사람 안에 있는 세포도 무한한 능력을 보인다. 세포는 다른 세포들과 수용하고 교감하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른 세포와 담을 쌓는다든지 교신하지 않는 것은 세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포의 무한한 능력은 우주심이다. 우주가 바라는 것이 세포 안에 녹아 있고 그렇게 살라고 미리 정해 놓았다. 세포가 하는 일은 인간이 하는 일을 능가한다. 우선 내 몸에 상처가 나면 그 상처 난 부위로 여러 세포가 돕는다. 심지어는 자기와 관계가 없고 멀리 떨어져 있는 세포조차도 돕는다. 세포는 자기 것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