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센터장 하나현)는 서울 상계백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4월 9일까지 심리케어 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은 2017년부터 매년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 및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이번 상계백병원의 심리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작년부터 시행하는‘토닥토닥 마음힐링365‘ 캠페인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올해 5월 31일부터 '대한민국 감사온도 1도를 올려라'를 슬로건으로 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진행해왔다. 이 캠페인은 국민에게 육체노동뿐 아니라 감정노동의 의미,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알려 감정노동에 관한 인식개선과 함께 800만 감정노동 근로자에게 뇌교육 셀프 심신힐링법을
"대한민국 감사온도 1도를 올려라!"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 800만 감정노동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3일 오후 4시 15분부터 9호선 고속터미널역 예술무대에서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캠페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성조숙증 어린이가 7년 사이 19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은 여자 어린이는 8세 미만, 남자 어린이는 9세 미만에 너무 일찍 2차 성징이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인용해 성조숙증으로 확진 후 치료받은 어린이(여 9세, 남 10세 미만)를 분석한 결과 2004년 194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