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학원(원장 신준동)은 3일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단기 4349년 개천절을 기념하며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600여 명의 학생과 200여 명의 도민들이 축제를 즐겼다.행사는 개천절 기념식과 건강행복 배꼽힐링콘서트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임정명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북지부 대표, 송용해 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 등이
- 여러분 준비물 가져오셨습니까?“네”- 바로 배꼽입니다. 지난 7일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남부지부(대표 안소영) 주최로 배꼽힐링 콘서트가 열린 중소기업기업종합센타 3층 경기홀(수원)에는 700여 개의 배꼽을 가진 시민들이 콘서트를 찾았다. 이들의 배꼽에는 어떠한 비밀이 담겨있는 것일까? 노형철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배꼽힐링의 과학적 원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노 연구원은 “배꼽 주변에는 면역력과 관련 있는 림프절이 모여 있다”라며 “면역세포를 통해 항체를 만든다. 배꼽 주변을 눌러주면 혈액순
세계인의 100세 건강법, ‘배꼽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콘서트가 성황리 열렸다.재단법인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제이아트홀 공연장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는 '배꼽힐링의 과학적 원리'를 주제로 강
"파란색이 집중력이고 빨간색이 스트레스입니다. 배꼽힐링을 하고 나니 어떻게 됐습니까? 집중력이 높아졌고 스트레스는 떨어졌습니다." 노형철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사진)은 지난 28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 ‘배꼽힐링콘서트’에서 배꼽힐링 뇌파측정 결과를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재단법인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역이 주관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에는 400여 명이 노원어울림소극장(서울 노원구)을 찾았다. 행복호르몬 95%, 도파민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