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울산학습관 학생들이 배꼽힐링댄스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울산학습관 학생들이 배꼽힐링댄스를 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선풍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울산 배꼽힐링콘서트에 출연한 선풍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사진=윤한주 기자)
▲ 선풍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울산 배꼽힐링 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시민들이 ‘오링테스트(O-ring test)’를 하고 있다.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모은 뒤에 떨어지는 여부를 힘으로 테스트하는 것이다. 잘 떨어지면 약한 것이고 안 떨어지면 강한 것이다.(사진=윤한주 기자)
▲ 울산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힐링라이프로 배꼽힐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힐링라이프를 손에 든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왼쪽)가 울산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강연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울산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한 시민의 배꼽힐링 후 뇌파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집중력은 높아졌고 스트레스는 떨어졌다(사진=윤한주 기자)

세계인의 100세 건강법, ‘배꼽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콘서트가 성황리 열렸다.

재단법인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제이아트홀 공연장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는 '배꼽힐링의 과학적 원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배꼽힐링 명상을 지도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배꼽힐링 댄스, 배꼽힐링 사례 발표, 행운권 추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