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지나고 2018년 무술년이 찾아왔다. 국학신문사는 브레인미디어와 새해에도 시민들에게 초간단 건강법인 배꼽힐링을 알리며 참가자들의 건강을 책임질 계획이다. 지난 3일, 무술년 첫 배꼽힐링강좌가 본사 지하1층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정유철 국학신문사 편집국장이 진행해 참가자들을 지도했다. 정 국장은 추운 날씨에 움츠려 있던 내 몸을 풀어주고 늘려주었다. 손발을 툭툭 털고 기지개를 켜며 몸 안에 있는 피로를 풀었다. 또, 팔을 위에서 아래로 털어주면서 손끝으로 몸 안에 있던 탁기가 빠져나가도록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9일 신문사 지하1층 강당에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문사 정유철 편집국장이 강의했다. 정 국장은 참가자들과 가볍게 몸을 풀며 강좌를 진행했다. 기지개를 켜며 수축되어있던 내 몸을 모두 늘려주었다. “기지개를 킬 때 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팔을 위로 올린 상태에서 최대한 뒤로 저치고 고개는 앞으로 하여 어깨에 자극이 갈 수 있도록 해준다.” 이후 긴장되어있던 목 근육을 풀어주었다. “선풍기, 에어컨 등 찬 바람을 많이 쐬면 목이 굳는다.”며 목을
뜨거운 여름철, 날씨가 계속해서 더운 탓에 찬 음식을 찾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장이 굳으면서 소화가 잘 안 된다. 국학신문사는 여름철 소화 기능을 향상하는 건강법을 소개한다.26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신문사 지하 1층 강당에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주최했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문사 정유철 편집국장이 강의했다.정 국장은 기지개를 켜며 수축해있던 어깨 근육을 비롯하여 허리를 타고 다리 근육까지 모두 풀도록 했다. “평상시에 기지개를 잘 켜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다.” 이어 팔을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민건강 캠페인, 배꼽힐링강좌가 지난해 8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개최되고 있습니다.내일 3일은 석가탄신일(휴일)로 인해 휴강하며, 5월 10일 오후 2시~3시 배꼽힐링 건강특강을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생활 속에서 장 건강, 뇌 건강, 면역력 강화, 감정관리 관련 자연치유력
"뱃살은 단순히 살이 아닌 만성질환을 가져오는 원인이다. 우리나라 성인 36.2%가 복부비만이라고 하지요. 복부가 비만하게 되면 당뇨병과 고혈압 발병 위험이 2배 증가하고 유방암이나 대장암 등을 유발한다. 특히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을 부르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방은기 체인지TV본부장은 17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개최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