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BTS 대학’으로 불리는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영국의 교육 전문매체에 집중 조명을 받았다.세계 유수의 고등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가 8천600만명에 달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는 ‘The university where the next BTS is made(차세대 BTS가 양성되는 대학)’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집중 소개했다. Study International’은 기사 첫 머리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
국제교육협회는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뇌교육 국제포럼: 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서 제2부에서는 6명의 전문가가 '미래사회와 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미국의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교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BR뇌교육 최윤리 콘텐츠팀 팀장, 키즈뇌교육 안소영 국장,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했다.먼저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는 ‘교실의 벽을 뛰어넘는 교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1지부(배병훈 대표)는 지난 8월 25일과 2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장에서 ‘천연 커피 탈취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봉사자들은 지구시민 교육을 통해 지구가 처한 현재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했다. 또한, 지구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커피 찌꺼기의 문제점과 활용법을 이날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천연 커피 탈취제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1인당 12개를 만들어 5개를 사용하고 나머지 7개는 저소득계층에 기부했다.오세훈(20대) 참가자는 “커피 찌꺼
등교수업 이후에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지금, 코로나19종식 이후 우리 교육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전망하는 학부모 특강이 열렸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6월 10일 오후 2시와 8시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3탄’을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온라인 수업’ ‘온라인 등교’ ‘부분 등교’ 등 최근 코로나감염증19(코로나19)사태 이후 우리 교육현장은 급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종식
대학입학 시즌이 되면 이색학과가 언론에 많이 등장하는데, 지구경영학과는 이색학과를 넘어선 세계 유일의 학과다. 지구경영학과 김광린 학과장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에 참여했고, 평화학과 초대 학과장으로 재직하다, 작년부터 지구경영학과 학과장을 맡아오고 있다. 김광린 교수를 만나 지구경영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교수님을 처음 뵈었을 때가 한문화통일협회 회장을 맡아서 하실 때니까, 20년 전이었지요?20년이 참 빠르게 흘러갔네요. 저도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에 이승헌 총장님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