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채 ㈜HSP라이프 라이프플래너는 아침 준비가 끝나면 회원들에게 전화하기 시작한다. 하루 10명 넘게 전화하여 만날 약속을 한다. 안부를 묻고 건강 상담을 하고 힐링법이나 그가 소개하는 제품의 체험이 필요한 회원들은 만나서 체험하게 한다. 직접 만나는 회원은 2명. 오전 오후로 나눠 일정을 잡는다. 이렇게 회원과 전화하고 상담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밤 11시. 하루 종일 온통 회원에게 정성을 쏟는다. 권경채 씨는 라이프플래너로 하루를 이렇게 보낸다. 권경채 씨는 만나 회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찾게 하는 라이프플래너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