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5월 2일 개교 20주년을 맞았다.이날 오전 10시 콘서트홀에서 열린 개교 20주년 기념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최용섭 한국대학신문 주필, 서정대학교 김홍용 이사장, 양영희 총장을 비롯하여 교직원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에서 “2023년 우리 양주시는 시승격을, 서정대학교는 개교를 하여 어느덧 20년의 세월을 함께하였고 그동안 몰라보게 달라진 서정대의 발전에 25만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좋은 친구는 항상 곁에 두라는 선인들의 말씀이 있듯이 20년을 넘어 앞으로 10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서정대학교(양영희 총장)는 개교 이래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최고 수준의 현장실무 능력을 겸비한 교수진을 확보하여, 2022~2024학년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 대학(대학혁신지원사업 약 150억 규모 지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공무원 165명을 배출하였고, ‘최우수 국가 자격증 취득 대학’으로 12년 연속 기능장 40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정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발전 추세에 맞춰 관련 학과를 개설하여 미래 산업 변화에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교육부의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월 18일 밝혔다.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교육 정상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정원 감축을 위해 대학의 교육 여건, 학사 관리, 교육 과정,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의 지표를 토대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종합 평가하는 정책이다. 교육부 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발전 계획 및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교육과정운영 및 산학협력,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4개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