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출신 남궁선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가 국내 관객 1만명을 넘어서 프랑스 파리, 미국 하와이까지 진출했다.충무로의 ‘괴물 신인’이라 불리는 최성은 주연의 가 개봉 6일차 1만 관객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26일 개막한 파리한국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을 했다. 파리한국영화제 페이사쥬 섹션에 초청된 는 국내에 이어 외국에서고 극찬을 받고 있다. “기상천외한 방식과 유머러스한 어조로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넘나들며 관객들을 유혹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남궁선 감독의 이 공식 초청되었다. 경쟁 부문에서는 유일한 한국 영화로, 수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정신 차려 보니 임신 11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스물아홉 살 게임 개발자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를 갖는다. 영화 은 뉴욕아시안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Uncaged 섹션에 초청되었다. 여러 단편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았던 남궁선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드라마 [괴물]에 출연했던 신예 최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