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학원(원장 김창환)은 서울의 현충시설을 답사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서울역사문화탐방, 순국선열의 얼을 찾아서’를 9월 1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설과 함께하는 서울역사문화탐방, 순국선열의 얼을 찾아서’는 학생, 일반인,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는 조국의 독립과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바로 알려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청소년과 서울 시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보훈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북부보훈지청의 후원으로 서울 국학원이 주최하고 주관했다.이 답사는 또한 서울시내에 있는 현충시설 탐방을 통해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민족대표 33인 독립선언을 기리는 기념광장을 태화관길에 조성하고 독립선언 기념광장 명칭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5월 27일까지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통해 기념광장 명칭 선정을 공모로 진행한다. 공모주제는 '3.1운동 진원지에 조성될 기념광장의 역사‧문화‧장소적인 의미를 담은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명칭'으로 3.1운동 100주년에 관심 있는 국민‧해외동포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www.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