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오는 19일 저녁 7시 경복궁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마당, 청계천 일대, 세운상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도심에서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과학축제는 지난 1997년부터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 과학문화 행사이다. 매년 8월 실내에서 개최되던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을 올해에는 4월 과학의 달에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새롭게 개편하여 함께 개최한다.이번 과학축제는 ‘과학의 봄, 도심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최고 과학기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행사가 8월 9일(목)부터 8월 12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축전은 ‘일상 속 과학’을 콘셉트로 전체 전시공간을 다운타운, 과학문화산업밸리, 과학광장, 과학공원 등으로 존(Zone)을 나누어 20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다운타운 존’에서는 미래 공간의 과학도시를 형상화하여 미래 스마트시티를 보여준다. 지능정보기술을 통해 초연결·초지능 사회로 변해가는 생활공간(집, 학교, 거리)에 인공지능(
2013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부대행사에 브레인트레이너들이 자기명상(Magnetic Meditation) 대중 강연을 하고 강연 참석자를 대상으로 뇌파 측정 상담과 두뇌 트레이닝 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뇌과학연구원과 브레인트레이너 협회가 함께 진행한다. 2013 대한민국 과학창의 축전(2013 S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