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청소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경진대회가 잇따라 펼쳐진다. 제1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4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열린다행정안전부는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걸친 창업 지원으로 청년 등의 기업적 성장을 돕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오는 4월 26일까지 ‘오늘전통’을 만들어 갈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교육부는 청소년 창업가 정신 함양 및 우수 청소년 창업동아리 발굴을 위해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특허청은 4차산업 핵심기술(딥테크) 및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신산업분야 우수 지식재산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3 지식재산 새싹기업(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
학생 기업가정신 함양에 교육부와 16개 교육청, 특허청이 협약을 맺고 활성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특허청(청장 성윤모) 및 16개 시도교육청은 7월 20일( 금) 서울 코리나아 호텔에서 초‧중‧고 학생 창업체험‧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 협약에 서울특별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 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 대구광역시교육청(강은희 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 대전광역시교육청(설동호 교육감), 울산광역시교육청(노옥희 교육감), 세종특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