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16일까지 경기도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가정愛(애)달 감사전’을 연다.경기도 농수산식품 온라인몰인 마켓경기(http://www.marketgg.co.kr)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 판매전은 가평 축령산 잣 등 8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와 가족 먹거리 위주로 구성했다.부천시 소재 기업의 육수·다시팩 선물세트(450g)를 기존 판매가 3만원에서 1만8,000원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가평 축령산 잣 선물세트(140g 2개)를 기존 5만1,700원에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7월 30일(목)부터 주요 제철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행사를 본격 진행한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국민들과 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부터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수산유통 창업기업 등 수산물 주요 판매처가 참여한다. 양식수산물 대전(7.30~8.14)을 시작으로, 여름나기 대전(8.6~8.19), 내수면 대전(8.20~8.26), 수출품목 착한소비(8.27~9.2), 추석대전(9.7~9.30), 코리아 수산 페스타(10.26~ 11.15) 등 총 6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착한소비자 운동의 일환으로, 산하 11개 공공기관과 함께 선결제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 등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중기부는 기존 규정을 뛰어넘는 적극행정으로 피해 소상공인 지원 주무부처로서 매출 감소 등 피해극복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선결제 시행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재)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10월 23일(수)부터 26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착한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144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한다.올해의 주제는 ‘내가 그린 건강한 세상, 착한소비 축제(페스티벌)’로, 국민 개인이 주체적으로 친환경생활을 통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다.10월 23일(수) 개막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과 함께 9월 5일부터 8일까지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보고, 느끼고, 즐기는 착한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여러 분야의 환경정책들을 ‘보고’, 환경 친화적 제품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192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여 432개 부스에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읽고 일독을 권해 화제가 된 ‘명견만리’는 어떤 책인가.‘명견만리’는 KBS가 강연과 다큐를 결합하여 만든 렉터먼터리라는 프로그램이다. 명견만리는밝은 지혜로 만 리를 내다보라는 의미다. 강연과 다큐를 결합한 KBS의 렉처멘터리 《명견만리》는 김난도, 김영란, 최재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글로벌 캠페인‘신발 없는 하루’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신발 한 켤레가 맨발로 생활하는 아이들의 생활에 줄 수 있는 변화와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 속에서 하루 동안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날로 매년 4월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올해로 6회를 맞는 이 캠페인은 지난해 한국, 미국, 영국, 일본,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