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인류에게 편리함만 가져다 줄 것인가? 최근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 서비스가 개인정보유출 논란 등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문제에 휩싸여 해당업체가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하기로 했다. AI세대인 청년들이 인식을 살펴볼 결과가 발표되었다.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는 18일 "AI 얼마나 알고 있니?‘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윤리 분야 전문가의 분석을 함께 내놓았다.이번 인식조사는 인공지능 세대인 청년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알아보고 ▲개인정보 유출이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속 언택트 상황으로 더욱 빠르게 도래한 인공지능시대를 미래준비생 청년들은 어떻게 맞을 것인가?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는 지난 29일 홍대 스페이스M에서 ‘미래준비생 청년 공감 토크쇼’를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했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는 2020세대균형 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된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의 ‘나로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 세대’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청년세대와 공감하는 자리였다.성규빈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가 더욱 빨라졌으나 청년과 대중의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이 아직 미치지 못하고
‘취준생’이 아닌 ‘미준생(미래준비생)’ 청년들이 빠르게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에 대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된다.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 이하 미청넷)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미청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래준비생 청년 공감 토크쇼’를 생중계 한다. 채널은 인스타그램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https://www.instagram.com/wemake_thefuture/?hl=ko)이다.이번 토크쇼는 지난 1년 간 미청넷이 진행한 ‘나로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세대’ 프로젝트 사업 결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