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은 자사의 미디어 스튜디오 ‘이십세들’의 이십생활 틱톡 프로젝트가 4000만뷰 이상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이십생활 틱톡 프로젝트’는 지난 9월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3개월 간 10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이십생활 챌린지를 선보였다.서포터즈들은 주어진 미션에 따라 영상을 업로드하고 종합적인 평가를 받아 우수자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첫 프로젝트에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화제가 되었다.미션은 틱톡 트렌드와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