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신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는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위원장에 이재진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1월 10일 밝혔다.신임 이재진 위원장은 지난 8월에 바뀐 인신윤위 정관에 따라 인신윤위 회원단체인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추천했다. 임기는 3년 단임. 인신윤위 정관에는 한국광고주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인신윤위 회원단체가 순번제로 위원장을 선임하는 것으로 돼 있다.이재진 신임 위원장은 한국언론학회장,
인터넷신문위원회은 오는 10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SNS를 활용한 기사 분석을 통한 인터넷신문의 퀄리티(Quality) 저널리즘 제고'를 주제로 2021 인터넷신문위원회 이슈포럼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올해는 온라인 보도 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SNS를 활용한 보도 현황을 조사하여 주요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인터넷신문의 저널리즘 원칙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 행사로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이날 이재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전 언론학회장)의 사회로 유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기사심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양승찬 교수(사진)가 10월 17일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이 당면한 중요한 이슈들을 추적보도하고, 심도 있는 분석 기사로 한국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독자가 알 수 있도록 한국 언론이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2일 열린 제7회 한국 저널리즘 컨퍼런스에서 ‘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 언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지구경영연구원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은 이 같이 말했다. 임마누엘 원장은 미국주재 한국특파원의 취재관행부터 시작하여 같은 발표를 듣고 같은 내용의 기사를 반복해 쓰는
중앙대학교 이민규(李珉奎)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일 제44대 한국언론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취임식은 오는 21일 (토) 중앙대학교관에서 열리는 2017년도 한국언론학회 가을철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임기는 내년 10월까지 1년이다. 이 교수는 지난해 10월 한신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