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가 된 스티븐 연의 첫 단독 주연작 이 4월 8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은 직장에서 억울하게 해고당한 ‘데릭’(스티븐 연)이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에 갇히게 되면서 주어진 8시간 동안 자신을 자른 상사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오피스 킬링 액션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스티븐 연의 내레이션으로 ‘아이디 세븐 바이러스’를 소개한다.게다가 바이러스 감염자는 감정을 통제할 수 없어서 행동을 책임질 필요도 없다는 것. 뒤이어 ‘데릭
3월 3일 개봉해 흥행 순항 중인 영화 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는 배우 스티븐 연의 첫 단독 주연작 이 4월 첫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 직장에서 억울하게 해고당한 ‘데릭’(스티븐 연)이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에 갇히게 되면서 주어진 8시간 동안 자신을 자른 상사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오피스 킬링 액션.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에서는 스티븐 연과 사마라 위빙이 함께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두 인물이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케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작품마다 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