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앞둔 신인 남자 아이돌 메가맥스(MEGAMAX)가 오는 8월 25일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지하철 학동역에 있는 엘리에나 호텔 5층에서 프레스 쇼케이스를 진행한다.‘로한, 우주, 하엘, 아이덴, 칸, 재훈’으로 구성된 메가맥스는 데뷔 미니앨범을 총 10 트랙으로 준비, 그들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과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담았다.메가맥스는 청량감 있는 매력과 힐링을 갖춘 음색, 그리고 부드러움과 칼군무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앨범 작업은 케이팝 프로듀싱의 선두에서 활동하는 ‘불스아이’와 '에이밍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