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학들이 포럼을 열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 세계보건기구(WHO), 시민사회 등 다양한 집단의 대응 상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서울대학교(SNU) 국가전략위원회는 제13차 국가정책포럼을 코로나19 제1차 포럼으로 정하고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 10분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카오스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한국의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다양한 시각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가 주관하고 카오스재단, 네이버, 인터파크가 후원한다.이번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