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통해 기관 및 사업에 대한 사업효과와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각각 보유한 유·무형 자산의 교류, 활용을 통해 전반적인 문화예술의 진흥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하였다.공진원은 공예와 디자인이라는 기존 사업에 2020년부터 새로 전통생활문화를 추가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와 강동구립도서관을 합해 2020년 1월 새로 출범했다. 양 기관은 서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방향과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진원의 공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