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11월 6일 창원시 합포구 창포한백아파트 노인정에서 아파트 부녀회 회원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세상 그린 캠페인”을 실시했다.부녀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캠페인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체조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했고, 다함께 EM 천연세제를 만들며 지구환경을 회복하는 실천을 함께 했다. 환경을 위해 실천 중인 물과 전기 절약, 분리수거, 1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EM 발효액 등에 관해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창포한백아파트 부녀회 서은희 총무는 “평소 아이들을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9월 10일 통영시 광도면사무소 정기 이장모임에서 이장단 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더불어함께, 건강한 마을공동체만들기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를 실시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지난 4월 통영시이통장협의회와 지구환경 개선을 위한 무상 교육실시, 주민갈등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나눔문화 프로그램 공동실천 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날 실시한 프로젝트는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먼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체조와 게임을 통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구시민운동연합 인천지부는 지난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천 중앙공원 조각원지구에서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를 주제로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인천시민들이 친환경 미생물인 EM과 황토를 섞어 하천에 던질 EM흙공을 만들고 EM천연세제를 나누며, 손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으로 장생보법과 배꼽힐링을 체험하기도 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EM천연세제와 EM흙공을 처음 만들어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흙공 만지는 느낌이 새롭고 잊고 있던 옛 추억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