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로 하나된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

한·일 벤자민 국제 워크숍 2일차 학생들의 활동소식

2018-01-14     김민석 기자

한일벤자민워크숍에 참석한 한국과 일본 청소년 인성영재들은 2일차인 14일 오후 논산 풍류도 예술원에서 한국의 풍류도를 체험했다. 흥겨운 가락 속에 서로 마음을 맞추며 하나된 청소년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북을 치며 풍류도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벤자민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