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 본관에서는 추석한마당 ‘한가위 보름달 걸렸네!’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9일부터 12일까지 '오색 송편 나누기', '달비치 담은 청사초롱 만들기', '달님에게 전하는 우리 가족 소원', '으랏차차 민속 릴레이', '흥겨운 가락, 신명나는 광명농악' 등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있다. 

'추석빔 입고 찰칵!'  [사진 김경아 기자]
'추석빔 입고 찰칵!' [사진 김경아 기자]
'추석빔 입고 찰칵!'  [사진 김경아 기자]
'추석빔 입고 찰칵!' [사진 김경아 기자]
'달빛 담은 청사초롱 만들기' [사진 김경아 기자]
'달빛 담은 청사초롱 만들기' [사진 김경아 기자]
'달빛 담은 청사초롱 만들기' [사진 김경아 기자]
'달빛 담은 청사초롱 만들기' [사진 김경아 기자]
'달님에게 전하는 우리 가족 소원' [사진 김경아 기자]
'달님에게 전하는 우리 가족 소원' [사진 김경아 기자]
'추억의 딱지치기' [사진 김경아 기자]
'추억의 딱지치기' [사진 김경아 기자]
'으랏차차 민속 릴레이' [사진 김경아 기자]
'으랏차차 민속 릴레이' [사진 김경아 기자]
'으랏차차 민속 릴레이' [사진 김경아 기자]
'으랏차차 민속 릴레이' [사진 김경아 기자]

9월 11일, 12일에는 '길쌈놀이 시연 및 체험', '보름달 담은 에코백', '한가위 노래마당, 강강술래~', ‘우수영 강강술래’, '전통연희와 비보잉', ‘한가위 선물 달걀꾸러미’만들기' 등도 함께  진행된다.

추석을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9월 11일, 12일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김경아 기자]
추석을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9월 11일, 12일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