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인 정치인 70여명이 8월 18일 오후 대한민국전쟁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과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배웠다. 

이들은 전 세계 평화와 한인 사회 정치력 신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석한 참가자들로, 'Beautiful Koreans, 평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국제사회 갈등 속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인 정치인의 역할에 대한 집중 논의를 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형 태극기 앞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한인 정치인들.  [사진 재외동포재단]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형 태극기 앞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한인 정치인들. [사진 재외동포재단]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형 태극기 앞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한인 정치인들. [사진 재외동포재단]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형 태극기 앞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한인 정치인들. [사진 재외동포재단]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8월 18일 연아 마틴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회장에게 현지 사회에 올바른 역사 알리미로서의 역할을 당부하며 영문 안내 책자를 전달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8월 18일 연아 마틴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회장에게 현지 사회에 올바른 역사 알리미로서의 역할을 당부하며 영문 안내 책자를 전달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인 정치인들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인 정치인들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인 정치인들이 서대문형무소 옥사 내부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인 정치인들이 서대문형무소 옥사 내부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인 정치인들이 서대문형무소 옥사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인 정치인들이 서대문형무소 옥사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인 정치인이 서대문형무소 옥사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
한인 정치인이 서대문형무소 옥사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