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부는 6월 중순 초여름 밤.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비치는 빛이 물결 위에 만들어 내는 빛의 파문과 한강의 밤을 즐기는 시민들로 활기차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끝자락 마포 한강공원으로 가는 길. [사진 강나리 기자] 홍제천 끝자락에서 보이는 성산대교. [사진 강나리 기자] 한밤에 만나는 한강의 다리의 철골구조물도 빛으로 아름다움을 더한다. [사진 강나리 기자] 시원한 바람과 빛으로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즐기는 시민들.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 함 공원 빛에 휩싸인 함선.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의 밤은 빛으로 화려하고 아름답다. [사진 강나리 기자]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한강 #초여름 #밤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봄날의 한강 노들섬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곳곳에서 어린이날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예술 교육으로 아시아 문화가치 확장 민요의 발전 청소년의 창의력과 상상력 펼칠 공모전 열린다 문화유산 감상하고 체험하는 체험프로그램 과학을 체험하는 다양한 방법론
선선한 바람이 부는 6월 중순 초여름 밤.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비치는 빛이 물결 위에 만들어 내는 빛의 파문과 한강의 밤을 즐기는 시민들로 활기차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끝자락 마포 한강공원으로 가는 길. [사진 강나리 기자] 홍제천 끝자락에서 보이는 성산대교. [사진 강나리 기자] 한밤에 만나는 한강의 다리의 철골구조물도 빛으로 아름다움을 더한다. [사진 강나리 기자] 시원한 바람과 빛으로 아름다운 한강의 밤을 즐기는 시민들.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 함 공원 빛에 휩싸인 함선. [사진 강나리 기자] 서울의 밤은 빛으로 화려하고 아름답다. [사진 강나리 기자]
주요기사 곳곳에서 어린이날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예술 교육으로 아시아 문화가치 확장 민요의 발전 청소년의 창의력과 상상력 펼칠 공모전 열린다 문화유산 감상하고 체험하는 체험프로그램 과학을 체험하는 다양한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