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국의 선도제천과 천인합일 수행
배달국의 선도제천과 천인합일 수행
  • 정경희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 k-spirit@naver.com
  • 승인 2022-03-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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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고고학에 나타난 배달국의 선도제천문화와 민족종교의 원형 회복(4)

Ⅱ. 배달국의 선도제천과 천인합일 수행

2. 대표 제천시설: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와 천인합일 수행

앞서 배달국 청구지역의 ‘마고모신상-환웅상’을 통해 선도제천의 신격인 ‘마고삼신-삼성’의 사상적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본절에서는 ‘마고모신상-환웅상’을 모시고 제천이 행해졌던 배달국시기의 대표 제천시설인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에 나타난 천인합일 수행의 면모를 살펴보겠다.

배달국시기 마고모신상-환웅상은 단·묘·총에 모셔졌다. 단·묘·총을 동일 계통의 제천유적으로 볼 때 일단은 제천의 신격을 보여주는 묘가 중요해진다. 마고모신상이 모셔진 우하량 모신묘가 그러한데, 다만 묘는 발굴 사례가 극소한 문제가 있다. 반면 (적석) 단·총은 발굴 빈도가 매우 높아 이를 배달국시기의 대표 제천시설로 바라보게 된다.

1980년대 이후 요서지역 상고문화가 집중적으로 발굴되기 시작하면서 서랍목륜하 일대의 흥륭와문화 백음장한 유형에서 적석묘가 발굴되었다. 마을 주거지에 격해있는 산구릉 정상부에 적석묘가 있고 그 주변으로 원형의 돌담(석권石圈)을 돌린, 지극히 단순한 형태의 단·총 결합형 제천단이었다. 중국학계에서는 이를 동북아 후기 신석기 최초의 적석단총으로 집중적으로 부각해왔다. 그러다가 근년 2015년~2020년 사이 흑수백산지구 오소리 강변의 소남산문화 소남산유적 제2기층(B.C.7200년~B.C.6600년경)에서 동북아 신석기 최초의 적석단총이 발굴되었다. 종래 흥륭와문화 적석묘를 동북아 최초의 적석단총으로 바라보았던 중국측의 연구 방향이 달라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듯 동북아 신석기 적석단총의 시원이 달라져가고 있음을 염두에 두면서, B.C.4000년경 배달국의 개창을 즈음하여 요동~요서의 적석단총 문화에 전기적 변화가 생겨나고 있었음을 살펴보겠다. B.C.4000년경 요동 천평지역에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적석단총제가 등장하게 된다. 선도적 세계관을 적극 반영, 본격적인 선도제천을 위한 시설물로서 ‘환호를 두른 구릉성제천시설(3층원단류)’ 또는 ‘3층-원·방-환호’ 형식으로 정형화된 적석단총이 등장하여 배달국의 대표 제천시설물이 되었던 것이다. 배달국시기는 교화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본격적으로 선도제천문화가 보급된 시기였기에 제천시설물의 사회적 수요도 높아지고 형태도 보다 정형화되어갔던 것으로 이해된다.

배달국시기 천평지역에서 시작된 새로운 형태의 제천시설에 대한 발굴·조사는 중국측에 의해 주도되었다. 중국측의 장백산지구 옛 제단군(적석단총군)에 대한 조사·발굴 사업은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1990년대 약 10여년간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장백산지구의 적석단총 조사·발굴은 1990년대의 수준에서 멈춰있는 상태이며 따라서 지금으로서는 1990년대까지의 연구 결과에 준해보게 된다. 1990년대까지 진행된 장백산지구 옛 제단군의 조사·발굴 경과는 대체로 아래와 같다.

장백산지구 옛 제단 연구는 중국측의 동북공정 ‘요하문명론-장백산문화론’에 의해 촉발되었다. 1989년 통화(通化) 여명(黎明) 옛 제단의 발견에서 시작되었는데, 중국공산당과 학계의 주목을 받아 1995년까지 여명 옛 제단 및 만발발자(萬發撥子) 옛 제단을 위시하여 무려 40여기에 이르는 옛 제단군이 발굴조사되었다. 시기는 대략 B.C.2000년~기원 전후의 시기, ‘3층원단’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홍산문화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옛 제단군을 특징으로 하는 문화 내용은 중국내 여타의 지역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장백산지구만의 특징으로 분석되었다.

장백산지구 옛 제단군의 유형은 대체로 ‘①전적인 환계방식; 3층원단, ②환계·환호 결합 방식; 3층원단+환호, ③ 전적인 환호방식; 환호 외 미상’의 3유형으로 나뉜다. 이처럼 장백산지구 옛 제단군에는 환계(3층원단) 방식, 또 환호 방식이 많아 유형화의 주요 기준이 되었다. 제단의 형태는 3층원단이 많았지만 이외에 단층원단도 있었다. 이렇게 장백산지구 옛 제단군은 첫째 산구릉 정상부에 자리한 점, 둘째 3층원단이 많은 점, 세째 환호를 두른 경우가 많은 점에 따라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로 개념화되었다.

이상의 3유형 구분은 1995년까지의 상황이었는데, 이후 1997년~1999년간 통화 만발발자 유적을 전면적으로 발굴하게 되었다. 만발발자 유적의 발굴 결과, 1995년까지의 발굴조사와 합치된 면도 있었지만 새롭게 드러난 면모도 많았다. 먼저 만발발자 유적의 제1차 제천시설인 ‘3층원단(三層圓壇, 모자합장묘母子合葬墓) · 방대(方臺) · 환호(미확정)’의 조성 시기가 B.C.4000년~B.C.3500년경으로 밝혀졌다.('자료4-1')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제1차 제천시설 위에 순차적으로 제2차 제천시설인 ‘선돌 2주(柱) · 적석방단(積石方壇) · 제천사(祭天祠) · 환호(미확정)’가 들어서면서 무려 B.C.4000년~A.D.600년경까지 소도제천지로서 지속되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이러한 모습은 청동기~초기철기시대 한반도 남부의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고인돌 · 선돌 · 적석단 · 나무솟대 · 제천사류)’과 같은 계통이었음도 밝혀졌다.('자료4-3')

만발발자 옛 제단은 시기면(배달국 전기 B.C.4000년~B.C.3500년경)이나 형태면[3층원단(모자합장묘) · 방대 · 환호(미확정)]에서 배달국시기 선도제천문화의 시작점, 선도제천문화의 내용 등을 보여주었을 뿐아니라 요동 천평지역과 요서 청구지역의 문화적 계승 관계까지도 보여 주었다. 곧 요서지역 홍산문화기의 대표적 소도제천지였던 우하량 유적의 상층적석총 단계(배달국 중기 B.C.3500년~B.C.3000년경)에서 만발발자 ‘3층원단(총)·방대·환호(미확정)’과 동일 계통의 적석단총 여러 건이 나타났다. 대표 사례로 ‘3층원단(총)·방대’ 및 ‘3층원단(총)·방대·환호’ 형태를 제시해보았다.('자료4-2')

이렇듯 요동 천평지역 만발발자 적석단총과 요서 청구지역 우하량 상층적석총은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 또는 ‘3층-원·방-환호’의 형식을 공유하되, 시기 면에서 만발발자 적석단총이 우하량 상층적석총을 수백년 정도 앞서고 있었다. 이는 배달국 전기 요동 천평지역에서 선도사상에 입각한 전형적인 선도제천문화가 개시된 이후 수백년의 시차를 보이면서 요서 청구지역으로 전파, 우하량 유적의 형태로 만개하였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요서사회의 사상·종교 차원의 변화를 보여줄 뿐아니라 정치·사회 차원의 변화, 곧 요동 백두산지역 천평 맥족의 요서 진출을 시사해주었다. 배달국시기 백두산 맥족이 주도한 선도제천문화의 전파 경로, 또 백두산 맥족의 요서 진출 경로는 대체로 ①요동 백두산 서편 일대(배달국 천평문화) → ②요서 대릉하 일대(배달국 청구문화) → ③요서 서랍목륜하 일대(배달국 서랍목륜하문화)로 정리되었다. 요동 배달국 천평지역이 선도제천문화가 개시되고 문화원형이 유지·보존되었던 곳이라면 요서 배달국 청구지역은 선도제천문화가 화려하게 만개, 유라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갔던 대도회이자 선도제천문화 세계화의 전당이었다.

이상의 고찰을 통해, 배달국시기 B.C.4000년~B.C.3000년경 요동 천평지역과 요서 청구지역을 아우른 대표 제천시설이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 또는 ‘3층-원·방-환호’형 적석단총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형태가 청동기~초기철기시대 한반도 남부의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고인돌 · 선돌 · 적석단 · 나무솟대 · 제천사류)’의 형태로 이어졌음도 알게 되었다. 더하여 단군조선 와해 이후에는 맥족의 일본열도 이주 과정에서 일본열도로도 전파되었음을 확인하였다.(중심 제천시설 토단) 이러한 흐름을 종합해 보면, 시기면에서 B.C.4000년~A.D.600년경 배달국~고구려시기, 지역면에서 요동·요서·한반도(넓게로는 일본열도 포함)지역을 아우른 대표 제천시설을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 · 적석단 · 선돌 · 고인돌 · 나무솟대 · 제천사 · 토단류)’로 정리해보게 된다.

본절에서는 특히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의 원류인 배달국시기의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 또는 ‘3층-원·방-환호’형 적석단총의 형식에 선도제천의 본령인 ‘천인합일 수행’의 요소가 반영되어 있었음에 주목해보았다. ① 산구릉지 및 환호, ②원·방, ③3층의 세 요소이다.

먼저 ① ‘산구릉지 및 환호’의 요소이다. 배달국시기 제천시설은 대체로 탁트인 조망의 그리 높지 않은 산구릉지상에 위치하였다. 주위에는 강, 특히 강의 본류에서 갈라져 나온 완만한 흐름의 샛강을 끼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아래 마을과의 접근성도 좋았다. 제천수행을 위해 제천의 신격인 하늘(일기·삼기)과 가깝고 세속에 오염되지 않은 산을 택하면서도 많은 대중들을 회집시키기 위해 마을과 가까운 곳의 비교적 완만한 구릉지를 선정한 것이다. 또한 중심 제천시설의 주변으로 ‘환호’를 두르기도 했다.(환호를 두르지 않은 경우도 있다.) 환호는 성聖 · 속俗 구분을 위한 시설물이다. 요컨대 ‘산구릉지 및 환호’의 요소는 선도제천의 본령인 ‘천인합일 수행’을 위해 세속 공간과 수행 공간을 구분하는 의미를 갖고 있었다.

② ‘원·방’의 요소이다. 삼원오행론에서는 ‘존재의 본질이자 근원적 생명(기)’로 ‘일기·삼기’를 제시한다. 이는 실상 기에너지의 3대 요소인 ‘빛(정보·의식), 소리(기에너지), 파동(원물질)’, 곧 ‘미세한 소리·진동이 있는 빛’에 다름아니다. 한국의 역사 전통에서 천·지·인은 ‘삼태극’, ‘원·방·각’ 등으로 형상화되어왔다. 삼태극 표상의 경우 파랑색 갈래=천, 빨강색 갈래=지, 노란색 갈래=인이다. 원·방·각 표상의 경우는 원=천, 방=지, 각=인이며, 기에너지가 ‘○→△→□’의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정형화, 물질화되어가는 의미이다.

천·지·인(원·방·각) 삼원은 보이지 않는 생명(기)으로서의 빛·소리·파동을 의미하는 동시에 보이는 창공·대지·사람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천·지·인(원·방·각)은 일기·삼기로서 상호 분리되지 않는 하나이기에 원·방의 형태로 제작된 단총에는 원·방의 요소 외에 각의 요소도 내포되어 있으며 의미 면에서도 빛·소리·파동 및 창공·대지·사람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있다.

이러하다면 왜 단총에는 원·방의 요소만 표현되었고 각의 요소는 표현되지 않았는가? 단총에서 선도제천을 행할 때 제천 참여자들의 인식은 보이는 ‘창공·대지·사람’ 차원에서 시작하여 점차 보이지 않는 ‘빛·소리·파동’ 차원으로 깊어져가므로 원·방·각은 일차적으로 ‘창공·대지·사람’의 의미를 갖는다. 곧 원은 창공, 방은 대지, 인은 제천의 주인공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단총에 원·방은 표현되면서도 각이 표현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난다. 제천의 주인공인 사람(각)이 원·방형 제천단 앞에 설 때 ‘창공·대지·사람’의 온전한 삼합(三合)이 이루어지므로 각이 형상화되지 않았던 것이다.

선도의 천·지·인(원·방·각)관은 삼원을 분리하지 않으며 서열성도 부여하지 않고 하나로 보는 방식, 곧 합일적 비서열적 ‘천·지·인 합일관’이지만, 삼원의 중심은 단연 ‘인’이다. 따라서 천·지·인(원·방·각)의 일차 의미인 ‘창공·대지·사람’중에서도 ‘사람’이 중심이다. 선도제천은 제천의 주인공인 사람과 분리되는 특정의 인격신을 대상으로 하는 ‘종교의례’가 아니며, 사람을 가장 중시하고 사람 자체가 제천의 신격이 되는 천인합일의 ‘수행의례’가 되는 구조이다.

③ ‘3층’의 요소이다. 앞서 선도제천의 신격인 일기·삼기가 근원의 생명력(기)임을 살펴왔다. 선도에서는 이러한 일기·삼기의 움직임으로 생겨난 사람과 만물 중에서 오직 사람만이 일기·삼기를 온전히 갖추었다고 본다. 사람의 일기·삼기는 척추선에 위치한 기에너지 결집체인 상·중·하 3단전(丹田), 곧 머리·가슴·배에 자리하고 있다. 자세하게로 천기(원, 정보·의식, 빛)는 머리 상단전, 인기(각, 기에너지, 소리)는 가슴 중단전, 지기(방, 원물질, 몸, 파동)는 배 하단전에 자리하고 있다. 천·인·지 삼기가 하나이므로 상·중·하 3단전도 하나이다.

3단전에 자리한 일기·삼기를 깨우는 것이 곧 선도수행이다. 선도수행의 과정은 대체로 ‘성통(性通: 수행) → 공완(功完: 사회실천, 홍익인간·재세이화) → 조천(朝天, 조朝, 천화 化 : 근원의 생명으로의 회귀)’ 3단계로 정리되는데, 이중 제1단계 ‘성통(수행)’은 아래와 같다.

3단전에 자리한 일기·삼기는 사람의 본면목이지만 고착화되어버린 습관(패턴)으로 인해 각성이 쉽지 않다. 이러하므로 선도수행에서는 우주에 편만하게 존재하는 일기·삼기를 끌어와 내기(內氣)를 깨워 잠재된 내면의 일기·삼기를 각성해가게 된다. 이것이 선도수행, 구체적으로는『삼일신고』에 나타난 ‘지감(止感) - 조식(調息) - 금촉(禁觸)’ 수행이다. 곧 상·중·하 3단전에 자리한 원래의 생명력을 깨우기 위해 상단전 천기(의식·정보)의 ‘지감’, 중단전 인기(마음, 기에너지)의 ‘조식’, 하단전 지기(몸, 질료)의 ‘금촉’ 과정을 통해 본연의 생명력을 회복해가게 된다. 상·중·하 3단전은 하나로 연동되어 있으므로 지감·조식·금촉은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한편으로 상·중·하 3단전의 완성은 ‘하(금촉)→중(조식)→상단전(지감)’ 순으로의 분명한 단계성과 방향성을 갖는다.

1단계 ‘금촉’에서는 하단전의 지기(질료, 몸)가 깨어나, 몸의 생명력이 살아난다. 몸(觸)을 통어할 수 있을(禁) 정도로 몸에 대한 조절 능력이 생겨난다. 2단계 ‘조식’에서는 중단전의 인기(기에너지, 마음)가 깨어나, 마음의 생명력이 살아난다. 마음(息)을 조절할 정도로(調) 마음에 대한 조절 능력이 생겨난다. 3단계 ‘지감’에서는 상단전 깊이 자리한 ‘무(無)·공(空), 전체(共)·공(公)’의 의식이 각성되어 외부로부터의 치우친 의식·정보(私)를 통찰하고 조절, 의식의 생명력이 깨어난다. 의식(感)을 통찰하고 그칠(止) 정도로 의식에 대한 조절 능력이 생겨난다. ‘금촉→조식→지감’의 마지막 지감 단계는 ‘무(無)·공(空)’의 자각을 통해 ‘개체(個體)·사(私)’에 치우치지 않는, ‘전체(共)·공(公)’ 의식의 회복으로 설명될 수 있다. 전통적으로는 천인합일·신인합일·인내천으로 설명되어왔다.

이처럼 사람의 척추선을 타고 천기(머리 상단전) · 인기(가슴 중단전) · 지기(배 하단전)가 자리하며 선도수행을 통해 ‘금촉〔배 하단전, 지기(몸)의 회복〕→ 조식〔가슴 중단전, 인기(마음)의 회복〕→ 지감〔머리 상단전, 천기(의식)의 회복〕’ 3단계를 거치면서 서서히 생명력이 회복된다. 여기에서 배달국시기 적석단총에 나타난 ‘3층’의 요소가 제천을 통한 지감·조식·금촉 선도수행의 과정, 곧 천인합일 수행을 표현하였음을 알게 된다.('자료5')

 

이상 배달국시기의 대표 제천시설인 적석단총, 곧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에 나타난 ‘구릉지·환호, 원·방, 3층’의 요소가 선도의 천인합일수행에 대한 표현이었음을 살펴보았다. (각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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