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역량 갖춘 미래형 홍익인간, 인성영재들 졸업‧입학 성료
글로벌 역량 갖춘 미래형 홍익인간, 인성영재들 졸업‧입학 성료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2-02-28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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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2022학년도 졸업 및 입학식 유튜브 생중계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기술혁신으로 문명의 전환기를 맞은 지금,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미래인재의 산실’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24일 2022학년도 졸업 및 입학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4일 2022학년도 졸업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졸업 및 입학식은 전국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는 대전, 충남학습관 학생들만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여했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4일 2022학년도 졸업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졸업 및 입학식은 전국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는 대전, 충남학습관 학생들만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여했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꿈을 찾는 1년(a Dream Year)’을 모토로, 한국에서 첫 갭이어형 대안고등학교로 설립된 벤자민학교는 이날 8기 졸업생 66명이 배출되었고, 9기 입학생 90명이 새로운 출발을 했다.

행사는 지난 1년간 심신단련으로 호연지기를 키운 학생들의 기공 공연과 검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교장 인사말 ▲명예이사장 및 설립자 격려영상 ▲일본 벤자민학교 교장 및 국제멘토 축하영상 ▲졸업장 수여 ▲졸업생 대표의 감사메시지 낭독 ▲9기 입학선서 ▲선배 축하메시지 ▲졸업입학 포부발표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 이후 전국 14개 지역학습관별 행사로 진행되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쌓은 호연지기를 선보인 기공 축하공연.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쌓은 호연지기를 선보인 기공 축하공연.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총리는 “코로나가 장기화 일상화로 이제는 현실과 사이버공간이 융합된 메타버스가 교육 현장에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아울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성과 창의력, 자기주도성 같은 인간 고유 역량을 키우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교육현장의 변화를 전하고 “우리 교육이 벤자민학교가 이미 실시하고 있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벤자민학교는 10년 앞을 내다본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게 격려 영상을 보냈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게 격려 영상을 보냈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또한, 이수성 명예이사장은 “벤자민학교가 추구하는 홍익인간 정신은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사람, 지구의 만물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미래세대 주인공인 여러분이 홍익정신으로 민족정체성을 세우고 바른 정신을 갖는다면 어떠한 미래가 오든 두렵지 않을 것”이라며 “선택한 1년이란 시간 속에 여러분 인생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지구를 희망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격려 영상을 통해 졸업생과 입학생에게 기대를 전했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격려 영상을 통해 졸업생과 입학생에게 기대를 전했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학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영상을 통해 졸업생에게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된 지난 1년은 인생의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모든 출발점은 뇌교육을 통해 체득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여러분이 찾은 가치를 세상에 널리 전하며 크게 성장하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총장은 신입생에게는 “인생의 주인공이 될 최고의 선택을 했다. 선택에 당당한 자부심을 갖고 세상을 무대로 꿈의 1년을 마음껏 창조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성장스토리가 있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자신과 주변에 감동을 준다"고 격려했다. [사진=행사영상 갈무리]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인사말에서 “벤자민학교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언제든 원하는 활동을 프로젝트로 자유롭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멈추지 않고 수많은 도전과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었다”라며 “자신의 성장스토리가 있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자신과 주변에 감동을 준다”라고 했다. 김 교장은 “여러분에게 한계는 없다. 성장스토리를 계속 창조해 나가고 서로의 스토리를 연결하며 힘을 내기 바란다. 대한민국과 모든 인류, 지구가 행복해지는 꿈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라고 응원했다.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시나가와 레이코 교장이 축하영상을 보냈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시나가와 레이코 교장이 축하영상을 보냈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시나가와 레이코 교장은 축하영상에서 “지난해에도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온라인 교류 워크숍을 성공시키고 한‧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함께 성장했다. 일본 학생들에게 한국 학생들은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친구이며 함께 성장하는 동료”라며 감사를 전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국제멘토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국제멘토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학교 국제멘토로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홍익인간이라는 한국의 정신을 배우고 나 자신부터 시작해 변화하고 계속 도전한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통일한국을 이루며 갈등이 많은 세계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인재들”이라고 격려하고, “신입생들도 드높은 정신적 전통을 물려받아 멋진 성장과 변화를 만들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국제멘토인 중국 유답 줄리 매오 대표.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국제멘토인 중국 유답 줄리 매오 대표.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중국 유답 줄리 매오 대표는 “뇌교육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잠재력과 창조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성장해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이어 벤자민학교의 전통에 따라 물구나무서서 걸어 나온 졸업생 대표 김채린, 장현준, 신지섭, 이지훈 학생에게 김나옥 교장은 졸업장을 수여했다. 졸업생 대표들은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 성장의 길을 이끌어준 각계각층 멘토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입학선서는 9기 입학생을 대표해 김민서, 이심길 학생이 선서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전통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로 졸업장을 받는 졸업생 대표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전통인 물구나무서서 걷기로 졸업장을 받는 졸업생 대표들.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졸업생 성장스토리 발표에서 대전학습관 박규현 학생은 “당연하게 받아오던 도움에 감사할 줄 알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를 배웠다. 제가 찾은 꿈을 위해 인테리어와 패션관련해 배우고 경험하고 독립하고 내년에 내가 원하는 분야로 대학을 가기 위한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학습관 김채영 학생은 “내 안에 있는 긍정 마인드와 많은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새롭게 발견한 내 모습을 바탕으로 나의 인생을 디자인하고자 벤자민학교에 재입학 하겠다”라고 밝혔다.

8기 졸업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8기 졸업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와 9기 입학생의 포부 발표.(왼쪽부터) 8기 박규현 학생, 김채영 학생, 9기 유정아 학생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한편, 9기 입학생 서울학습관 유정아 학생은 “저만이 할 수 있는 개성있는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희망을 펼칠 것”이라며 “악기연주와 외국어, 특히 스페인어를 배우고 관심있는 서양미술사, 음악사도 배울 것”이라며 설렘과 포부를 전했다.

벤자민학교 졸업생들이 설립한 청년 NGO ‘미래경영 청년네트워크(이하 미청넷)’ 신채영 대표와 총동창회 오소민 회장, 2기 졸업생 전시우 군이 경험을 나누고 후배들에게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졸업생들의 따뜻한 격려. (왼쪽부터) 미래경영네트워트 신채은 대표, 총동창회 오소민 회장, 2기 졸업생 전시우 군.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졸업생들의 따뜻한 격려. (왼쪽부터) 미래경영네트워트 신채은 대표, 총동창회 오소민 회장, 2기 졸업생 전시우 군. [사진=행사 영상 갈무리]

이날 졸업과 입학은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인성영재들의 전통인 ‘지구시민선언문’ 낭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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