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의 어둠이 아무리 캄캄했다 해도 오늘의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후회나 안타까움 슬픔이나 좌절이 결코 침범할 수 없는 내가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신성한 시간입니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새해의 일출은 기대와 희망으로 맞이하게 된다. 우리는 명절 설날이 있어 한번 더 나 자신을 정비하고 더 멋진 나를 다짐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임인년 새해 명상 메시지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임인년 새해 명상 메시지 "2022년 새로운 시작입니다"를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임인년 새해 명상메시지 “2022년 새로운 시작이다”를 등재했다. 새해를 맞아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은 일출과 일몰을 바라보는 행동의 의미를 전했다.

“오늘의 새로운 태양이 어젯밤에 묵은 어둠을 밀어내며 하루를 여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희망과 재생의 상징입니다. 태양과 지구가 생긴 이래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된 이 우주의 경건한 의식과 하루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한두 번의 좌절에 쉽게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