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활약할 인재 본격 양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활약할 인재 본격 양성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2-01-17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년 창업기업(스타트업) 인공지능(AI) 기술인력 사업 교육생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혁신 벤처·창업기업이 선호하는 인공지능 기술 실무인력을 육성하는 ‘이어드림 학교’(스타트업 인공지능(AI) 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200명을 1월 18일(화)부터 2월 18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어드림 학교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인공지능 실무 개발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으로 총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서 배우는 기초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활용 사업(프로젝트)까지 집중 교육한 후 창업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하는 과정이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지난해 인공지능 창업기업들의 개발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모집 당시 4.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 이어드림 학교는 정규 사업으로 전환하여 선발규모와 지원연령을 기존 100명 선발과 만 29세 이하 지원에서 200명, 만 39세 이하로 확대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많이 접목되는 4대 분야(게임, 금융, 유통, 바이오)에 대한 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 교육과정으로 초급(대학교 1~2학년)에서는 프로그래밍 기초, 중급(대학교 3~4학년)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엔지니어링, 고급(대학교 4학년)에서는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 구현 등을 교육한다.

지방 거주 교육생과 재택교육 희망 교육생 등을 위해 온라인 과정을 신설한다. 온라인 과정은 오프라인 과정과 동일한 교육 및 실습 과정을 제공하며, 교육 참여도 및 관심도 향상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전문제 해결과정을 도입한다. 실전문제 해결과정은 창업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과제를 팀 프로젝트로 해결하는 과정이다. 프로젝트 기획부터 모델 설계 및 구축까지 전 과정을 교육생이 직접 수행하며 실무역량 및 협업 능력을 향상하는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이다.

그리고 취·창업 과정을 신설한다. 교육생들이 수료 후 취업만이 아닌 다양한 진로에 진출하도록 기존 취업과정(이력서 작성법, 모의면접 등) 외 창업과정(아이템 선정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신설해 교육생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인력을 원하는 창업기업과 교육생 간 일자리 연결(매칭)을 지원하는 채용연계 시스템 ‘청년인재 이어드림’을 운영한다. 청년인재 이어드림은 중기부가 다양한 사업 및 유관기관, 구인사이트 등을 통해 확보한 창업기업의 구인정보(연봉, 근로조건 등)를 분석해 교육생 구직정보(연봉, 근무지역 등)와 매칭하는 시스템이다.

이어드림 학교는 학력이나 전공 제한 없이 만 39세 이하 청년층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2월 18일(금) 오후 4시까지이다.

이어드림 학교(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0
0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