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기 4355년, 서기 2022년 첫 태양이 붉게 떠올랐다. 검은 호랑이해 첫날 전국의 날씨는 춥지만 미세먼지가 적고 맑아 곳곳에서 해맞이를 했다. 서울 안산과 인왕산을 비롯해 충남 천안 흑성산, 충북 영동 천모산, 전북 완주군 모악산, 제주시 애월읍 제주한민족역사문화공원까지 전국에서 촬영한 임인년 첫해 사진으로 새해를 맞는다. 

서울 안산자락길에서 바라본 임인년 새해 첫 태양.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 안산자락길에서 바라본 임인년 새해 첫 태양.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 안산자락길에서 여명부터 해뜨기 시작할 때까지. [사진=강나리 기자]
서울 안산자락길에서 여명부터 해뜨기 시작할 때까지. [사진=강나리 기자]

 

충남 천안 흑성산 정상에서 바라본 임인년 새해 첫해. [사진=우대한 기자]
충남 천안 흑성산 정상에서 바라본 임인년 새해 첫해. [사진=김미순 기자]
충남 국학원에서 맞이한 새해 첫 태양. [사진=우대한 기자]
충남 국학원에서 맞이한 새해 첫 태양. [사진=우대한 기자]

 

충북 영동 천모산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김영자 기자]
충북 영동 천모산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김영자 기자]
충북 영동 천모산 일출 과정. [사진=김영자 기자]
충북 영동 천모산 일출 과정. [사진=김영자 기자]

 

전북 완주군 모악산에서 찍은 임인년 새해 첫해. [사진=김혜인 기자]
전북 완주군 모악산에서 찍은 임인년 새해 첫해. [사진=김혜인 기자]

 

제주시 애월읍 제주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찍은 일출. [사진=박선정 기자]
제주시 애월읍 제주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찍은 일출. [사진=박선정 기자]
단기 4355년의 해가 환하게 떠올랐다. [사진=박선정 기자]
단기 4355년의 해가 환하게 떠올랐다. [사진=박선정 기자]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새해 첫 태양. [사진=한영례 기자]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새해 첫 태양. [사진=한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