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기획전 '반려공예' 전시 장면.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를 반려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 '반려공예'와 홈술족을 위한 공예 작품을 모은 전시 '룸앤모어(Room and More)'를 11월 5일(금) 인사동 코트(KOTE)에서 개막했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기획전 '반려공예' 전시 장면.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를 반려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 '반려공예'와 홈술족을 위한 공예 작품을 모은 전시 '룸앤모어(Room and More)'를 11월 5일(금) 인사동 코트(KOTE)에서 개막했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기획전 '반려공예' 전시 장면.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기획전 '반려공예' 전시 장면.
전시 '반려공예'는 공예를 반려의 관점으로 해석한 66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전시 '반려공예'는 공예를 반려의 관점으로 해석한 66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반려공예' 전시에 참여한 소혜장 작가의 'SO-미확인비행물체'.
'반려공예' 전시에 참여한 소혜장 작가의 'SO-미확인비행물체'.
'반려공예' 전시에 참여한 이예선 작가의 '공생'.
'반려공예' 전시에 참여한 이예선 작가의 '공생'.

 

기획 전시 <반려공예>는 ‘반려’라는 주제에 맞춰 공예작품을 개인과 함께 하는 반려의 관점으로 해석한 66점의 작품을 공개했다. 신당창작아케이드 12기 입주작가 34명(33팀)이 참여한다.

신세계와 함께하는 전시 '룸앤모어' 전시 장면.
신세계와 함께하는 전시 '룸앤모어' 전시 장면.
'룸앤모어' 전시에 참여한 문유진 작가의 '매듭 패키지'.
'룸앤모어' 전시에 참여한 문유진 작가의 '매듭 패키지'.
홈술족을 위한 술잔과 테이블웨어 전시 '룸앤모어'.
홈술족을 위한 술잔과 테이블웨어 전시 '룸앤모어'.

 

참여 작가는 강정은, 김나영, 김유정(1), 김유정(2), 김하경, 김효영, 계정권, 노은경, 박민주, 박성림, 박신영, 박채원, 백시내, 소혜정, 스튜디오리포소(김태우, 황희지), 양요셉, 유상현, 유재연, 이예선, 이예원, 이주하, 이준수, 장해림, 장완, 전보경, 정경우, 정인혜, 정지은, 조민열, 주윤정, 최소영, 한의섭, 황지혜 등 34명(33팀)이다.

이 전시는 13일(토)까지 열린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