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해안선, 태양과 그리고 하늘은 사람의 가슴에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선물이다. 지난 28일 여수 돌산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 동안의 기억을 안고 저무는 하늘.

전남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출. [사진=오소후 시인]
전남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출. [사진=오소후 시인]

 

해 뜨는 여수 앞바다의 갯벌에 앉은 새들. [사진=오소후 시인]
해 뜨는 여수 앞바다를 떠다니는 새들.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바닷가 금목서나무.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바닷가 금목서나무. [사진=오소후 시인]

 

금목서에 핀 꽃. [사진=오소후 시인]
금목서에 핀 꽃.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몰.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몰. [사진=오소후 시인]

 

어둠이 찾아온 여수 돌산 앞바다. [사진=오소후 시인]
어둠이 찾아온 여수 돌산 앞바다. [사진=오소후 시인]